파워포토삽질

💻 이걸 배우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강의안뿐만 아니라 명함, 포스터, SNS홍보물을 파워포인트로 만들었어요. 강의안을 만들면서 이것 저것 눌러보다 보니까 생각보다 유용한 기능들이 많더라구요. 정말 만능 프로그램이예요. 여러가지를 파워포인트로 만들다보니 어느새 제일 자신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답니다. 

친구를 도와주다가 "이런 걸 가르쳐보면 어때?"라는 친구의 말에 '내가 전문가도아니고, 이걸 배우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싶었지만(이하 생략, 그냥 하는 게 다비다)

배우고 싶은 사람, 
있더라구요.

이때 번 수강료는 추후 프로젝트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뿌듯)

수강생분들의 작품 
(파워포인트로 동물만들기)

이미지 없음

포트폴리오도 만들어 보았습니다:)